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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전시 | [B관 | 제 4전시실 ] 세계 우편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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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4-24 21:30 조회3,1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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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에는 편지 봉투라는 것이 없어서 편지지 곁에 주소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또한 몇몇 대도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곳에 살고 있는 경우는 편지를 집으로 우송받지 못하고 직접 우체국에 가서 찾아가야 했습니다. 1911년에 미국 내에서 처음으로 우편배달이 항공으로 시도되었을 때는 실제로 도착지에서 우편물이 든 가방을 항공편 밖으로 배던져 아래서 사람들이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에서 반입할 수 없는 물건 중에 소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담배와 인삼은 한국정부에 의해서만 수입이 가능하도록 교제되어 있고, 주간 및 월간잡지는 각 호당 3부씩만 받을 수 있도록 규제하고 있습니다. 3부 이상 반입시 한국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국제 우편은 각 나라의 규제에 따라 상이한 차이점이 있고 저울에 보여지는 무게에 따라 거리가 반영되어 요금이 책정됩니다. 국제 우편과 국내 우편물은 기본적으로 최저 요금으로 시작하여 무게와 거리에 따라 요금이 책정됩니다. 과거 우리나라 우편물은 크게 통상우편물과 소포우편물로 나뉘고, 통상우편물은 다시 제1종 서장, 제2종 우편엽서, 제3종 정기간행물, 제4종 서적 및 인쇄물, 제5종 농산물 종자 등으로 세분화 되었는데 이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농업국가였기에 농산물 종자를 소중하게 여겨 특별대우를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세계우편저울을 통해 세계 각 나라의 문화와 산업발달의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마마세계저울박물관의 B관 제 4전시실에서 경험하시길 바랍니다.